코피니언 뉴스

2025.07.22 14:20

바이든 차남, 1년 전 부친 대권 사퇴 공개 요구한 조지 클루니 맹비난

바이든 차남, 1년 전 부친 대권 사퇴 공개 요구한 조지 클루니 맹비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이 1년 전에 부친의 대통령직 사퇴를 요구한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헌터는 300만명의 유튜브 팔로워를 가진 독립 방송인 앤드류 캘러핸과의 인터뷰에서 클루니를 향해 매우 공격적인 언행을 보였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헌터 바이든은 클루니를 향해 "그와 그놈과 관련된 사람들 다 엿이나 먹으라"고 매도하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클루니는 지난해 7월, 바이든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지목된 시점에서 인지력 논란을 제기하며 바이든의 후보 사퇴를 요구한 바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헌터는 "젠장, 조지 클루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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