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오는 9월에 열리는 제5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배우 박정민이 1인 2역을 맡아 연기하는 작품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얼굴'과 함께 한소희와 전종서가 주연을 맡은 '프로젝트 Y'도 함께 토론토 영화제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두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얼굴'과 '프로젝트 Y'가 국제 무대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박정민, 한소희, 전종서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만큼, 드라마 팬들은 더욱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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