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22 07:40

‘학폭 논란’ 이재영, 4년 만에 코트 복귀…日 히메지 입단

‘학폭 논란’ 이재영, 4년 만에 코트 복귀…日 히메지 입단

이재영 선수가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왔습니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은퇴했던 이재영은 이제 일본 여자배구 SV리그의 히메지 구단으로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은 이재영의 공격력과 수비 능력을 칭찬하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이재영 선수는 한때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여자 배구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흥국생명에서 활약하며 신인상을 수상하고, 통합 우승을 이끈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바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재영 선수는 2021년 2월, 학폭 논란으로 인해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 은퇴한 적이 있습니다. 이제 이재영 선수가 SV리그에서의 활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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