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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기탁
포스코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기탁
포스코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합니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씨는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의 회복을 돕는 데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3월 영남 산불과 2023년 집중호우, 강릉 산불, 2022년 집중호우, 경북·강원 지역 산불 등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 20억 원을 전달하여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복구를 지원해왔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로 포스코그룹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이번 성금 기탁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에도 포스코그룹이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피해 지역의 회복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포스코그룹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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