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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1:50

신지, 예비남편 논란 후 밝은 미소…청순미 넘쳐

신지, 예비남편 논란 후 밝은 미소…청순미 넘쳐

신지(44·이지선)가 예비 남편인 가수 문원(37·박상문)과의 결혼을 앞두고 밝은 미소를 띄우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벽부터 수고한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녹색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그녀의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신지와 문원은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하며 음악적으로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신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원과 코요태 멤버들의 상견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문원은 이전 결혼으로 사랑스러운 딸 한 명을 두고 있지만, 두 사람은 서로 소통하고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민은 놀랐고, 빽가는 "화장실에 갔다 오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와 문원의 결혼은 내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팬들은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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