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21 11:40

진천 아파트 입주 지연 1년 9개월째…"합리적 보상안 제시하라"

진천 아파트 입주 지연 1년 9개월째…"합리적 보상안 제시하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풍림아이원 아파트 입주 예정자 협의회가 입주 지연 문제로 1년 9개월째를 맞이했습니다. 협의회는 21일, 시행사에게 "합리적인 보상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풍림아이원 아파트는 원래 2019년 12월 입주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도 입주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예정된 일정이 크게 지연되어 예정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협의회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시급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입주 지연으로 인해 예정자들은 추가 비용을 지출하고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시행사에게 합리적인 보상안을 마련해 주도록 촉구하며, 입주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행사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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