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콘텐츠전략본부 멀티플랫폼센터 디지털전략국에서는 박은희 부장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또한 보도시사본부 보도국에서는 양성모 부장이 사회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박은희 부장은 디지털전략부장으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전략을 세우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역량과 열정으로 콘텐츠 전략의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성모 부장은 취재1을 담당하던 보도국에서 사회부장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분야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는 새로운 인재들의 합류를 통해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콘텐츠 전략부터 보도 분야까지 KBS의 발전을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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