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이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내정됐다. 이에 대한 여론은 분분하다. 윤 전 구청장은 현재 법원에서 진행 중인 사건에 연루돼 있어서, 그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윤 전 구청장은 분당구청장으로 재직 중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한 법원 판단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 내정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윤 전 구청장이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내정된다면,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공론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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