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20 21:50

왜 이진숙만…국회의원 ‘동업자 의식’이 강선우 살렸나?

왜 이진숙만…국회의원 ‘동업자 의식’이 강선우 살렸나?

지난 주, 국회의원 강선우가 성추행 의혹으로 불거진 가운데, 그의 동업자인 이진숙 의원이 논란의 중심에 선 적이 있었습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동업자 의식이 강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론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편, 강 의원은 이진숙 의원과 함께 국회 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었으며, 이진숙 의원은 강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인권 침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권 단체들은 이들의 행동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회의원들 사이의 동업자 의식과 인권에 대한 의식의 부재를 다시 한 번 더 논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강 의원의 발언을 통해 동업자 간의 유대감이 어떻게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업자 간의 윤리적 책임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왜 이진숙만…국회의원 ‘동업자 의식’이 강선우 살렸나? 관련 이미지1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15,466건 / 23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