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20 21:10

'李 철회·姜 임명수순'에 與 "인사권 존중"·野 "인사 참사"

'李 철회·姜 임명수순'에 與 "인사권 존중"·野 "인사 참사"

여야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결정하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수락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은 "인사권을 존중한다"고 밝혀 인사권을 존중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야당은 이를 "인사 참사"로 비판하며 이번 인사 문제를 선거 이슈로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국회 인사청문회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은 청문회를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야당은 청문회를 통해 이번 인사 문제를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권 문제는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정세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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