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18일에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경주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개최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한상의는 민간과 정부의 힘을 결집하고자 합니다.
이번 APEC 경제인 행사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정부와 민간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경제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대한상의는 이를 통해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경제국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국제 행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상의는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여 APEC를 성공적으로 지원할 것을 다짐하며,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