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안양시에서 진행 중인 '행복 두 끼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안양시가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과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매주 2회에 걸쳐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와 감사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해요.
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되었는데,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도시락의 영양 구성이나 배송 상태 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 어떤 부모는 직접 찍은 사진과 편지를 보내며 아이가 도시락을 매우 좋아한다고 전했어요. 아이의 끼니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는 점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해요.
이 프로젝트는 안양시의회,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어요. 해당 아동 40명을 선정한 가운데, 매주 2회에 걸쳐 5일분의 도시락을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고 해요. 이런 선제적인 대응으로 결식 우려 아동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이렇게 안양시에서 진행 중인 '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아이들과 가정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통해 아이들의 영양을 챙기고,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이 프로젝트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함께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