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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휠체어·유모차도 쓱~'…모두를 위한 집
[샷!] '휠체어·유모차도 쓱~'…모두를 위한 집
서울에서 최혜정 인턴기자가 전하는 소식! 어느 건물의 정문을 통해 들어서면 눈에 띄는 것은 '문턱'이었습니다. 이 건물은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곳으로, 모두를 위한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은 '문턱'이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되었습니다. 또한, 문턱 대신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건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샷!] '휠체어·유모차도 쓱~'…모두를 위한 집 관련 이미지1](https://img0.yna.co.kr/photo/cms/2025/07/09/94/PCM20250709000094990_P4.jpg)
이 곳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두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작은 변화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려가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사회적 포용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렇게 모두를 위한 집은 우리 사회에서 더 많이 보길 바라는 사례입니다. 기업들이 이러한 배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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