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7 23:30

극한호우 피해 속출에…정청래·박찬대 “전당대회 예정대로 해야 하나“ 우려

극한호우 피해 속출에…정청래·박찬대 “전당대회 예정대로 해야 하나“ 우려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극한호우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전당대회 일정에 대한 논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은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번 극한호우로 인해 경남 창원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청래 의원은 "전당대회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박찬대 의원은 "전당대회 일정을 변경하게 되면 정당 내부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며 전당대회 일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신속한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극한호우 피해 속출에…정청래·박찬대 “전당대회 예정대로 해야 하나“ 우려 관련 이미지1

이번 극한호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의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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