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명시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소방당국이 옥상에서 주민 23명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화재는 4층 건물 1층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구조된 주민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되었고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로 인해 주변 건물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소방당국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재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대응되었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에도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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