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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옹호 음모론 또 펼친 모스 탄…밖에서는 "거짓선동 그만"(종합)
尹옹호 음모론 또 펼친 모스 탄…밖에서는 "거짓선동 그만"(종합)
한국을 방문 중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음모론을 또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모스 탄 교수는 전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출신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은데요.
모스 탄 교수는 17일 서울에서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사고를 조장하고 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부에서는 "거짓선동 그만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스 탄 교수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 내에서는 모스 탄 교수의 주장에 대한 비판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를 부추기는 주장에 대해 국내 정치권과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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