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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18:20

송혜교 이어 황신혜도 재벌家 인맥…“옆집 오빠 같은 회장님”

송혜교 이어 황신혜도 재벌家 인맥…“옆집 오빠 같은 회장님”

배우 황신혜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을 응원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용만 회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렸는데,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늘 같은 날씨, 내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옆집 오빠 같은 박용만 회장님"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전 회장의 최근 출간한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을 소개하며 멋진 책이라고 칭찬했다.

이번 소식은 송혜교의 이전 발언과 함께 더욱 주목을 받았다. 송혜교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 전 회장에 대한 특별한 인연을 언급한 바 있는데,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책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책의 첫 장에는 박 전 회장이 직접 쓴 메시지가 담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와 송혜교의 이번 발언으로 박용만 전 회장의 인맥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전 회장은 기업 경영에서 벗어나 시민, 가족, 이웃으로서의 삶을 돌아보며 쓴 이번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배우들의 인사를 통해 박 전 회장의 영향력과 존경받는 모습이 한번 더 드러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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