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멤버인 승관(본명 부승관)이 고향인 제주를 위해 특별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 광고영상에 재능 기부로 출연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를 전파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보전, 공존, 존중하는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수 승관이 출연한 광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이후 전국 TV, 옥외 전광판, 라디오 등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승관은 제주 출신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향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국제정치와 관련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공존하며 상생하는 관광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승관의 참여를 통해 이러한 가치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