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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청와대 오찬 참석…李대통령 부부 옆에서 환한 미소
신현준, 청와대 오찬 참석…李대통령 부부 옆에서 환한 미소
신현준이 최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행사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보훈 가족 자격으로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 관련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참석 소감을 전했는데요.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등이 참석했는데, 신현준은 이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또한, 신현준은 6·25 참전 유공자 고(故) 신인균 대령의 아들로 초청받았다고 전해졌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 '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를 열며 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을 친 분들에 대한 보상과 예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와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다시 헌신하는 분들이 나타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보훈의 달을 맞아 이같은 소중한 행사가 열렸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국가의 역사와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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