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6 13:00

‘7월 팀 타율 1위’ 한화, 완전체 ‘마지막 퍼즐’ 안치홍 기다린다

‘7월 팀 타율 1위’ 한화, 완전체 ‘마지막 퍼즐’ 안치홍 기다린다

한화 이글스가 7월에 팀 타율 1위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타선의 '마지막 퍼즐' 안치홍의 합류입니다. 전반기에서 87경기 중 52승을 거둬 1위에 올랐던 한화는 7월에도 팀 전체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7월에 치른 9경기에서 팀 타율 0.298을 기록한 한화는 이 부문에서 10개 구단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득점권 타율 역시 0.305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타순에 상관없이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팀의 투타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선수를 대체하는 루이스 리베라토의 맹타와 함께 팀의 힘을 보탰습니다. 7월에는 타격을 통해 많은 경기를 뒤집기도 했는데, 이는 한화가 리그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역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제 안치홍의 복귀를 기다리며 한화의 완전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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