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5 17:40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전관예우’ 논란에 여야 설전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전관예우’ 논란에 여야 설전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전관예우'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여야가 격론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건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임 후보자의 전관예우 수령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을 촉발시켰다.

이에 대해 여당은 "임 후보자가 전관예우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임명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전관예우는 흔히 있는 일이며, 임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 사건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에 대한 논란을 촉발하고 있다. 정치권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사태의 전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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