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5년 연중 브랜드 광고모델로 이혜영과 차주영 배우를 발탁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15일 공개되었는데요. 사랑의열매는 국내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운동을 시작한 곳으로, 교육, 의료, 환경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혜영과 차주영은 사랑의열매의 가치와 목적에 공감하며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해 큰 기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혜영은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랑의열매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이혜영과 차주영의 모델 발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이들의 노력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