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5 10:40

민희진 측 “하이브 고발 ‘업무상 배임 혐의’ 불송치 결정”

민희진 측 “하이브 고발 ‘업무상 배임 혐의’ 불송치 결정”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배임 혐의로 고발되었던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민희진 측의 입장은 해당 혐의에 대해 전 대표의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며,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 모두 '혐의 없음'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경찰의 1년 이상에 걸친 수사 결과를 토대로 내려졌다고 합니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작년 4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반박을 이어왔습니다. 하이브가 어도어의 최대주주이며 경영권 탈취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이번 불송치 결정은 민희진 전 대표에게 있어서 긍정적인 소식일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의 결정을 통해 해당 혐의에 대한 논란이 해소되었으며, 민 전 대표는 이를 토대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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