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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7:50

중국 이어 일본과 무승부…‘세대교체’ 신상우호, 새 희망을 품다

중국 이어 일본과 무승부…‘세대교체’ 신상우호, 새 희망을 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신상우 감독의 새로운 지도 아래 세대교체를 이뤄가며 중국에 이어 일본과도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3일에 열린 일본과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2차전에서 한국은 1-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과의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부를 달성했죠.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실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은 15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5골 차 이상으로 승리하고 일본과 중국이 비긴다면 골득실 차에서 일본을 앞서게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신상우 감독과 지소연 선수가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을 때 많은 이들이 의심했지만, 한국은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컵 여자부에는 세계적으로 강한 팀들이 출전하고 있어서 경쟁이 치열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신상우 감독의 리더십 아래 팀은 점차 자신감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활약을 기대해봅시다. 야구 팬들도 여자 축구팀의 활약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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