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셰프들이 모여 무인도에서 요리 공연을 선보인다! MBC TV의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이 만나 중식, 양식, 일식의 대가로 나섰다. 이들을 도와줄 보조 셰프로는 한지혜, 유희관, 강재준이 함께한다. 스튜디오에는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붐,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 그리고 레이먼킴의 아내인 배우 김지우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자신들을 '원조 무인도 셰프'로 소개하며 자신감 넘치게 무인도에 도착한다. 이들은 여러 유명 셰프들이 방문한 무인도 레스토랑에서 경쟁을 펼치며 자신들의 실력을 선보인다. 이연복은 여경래를 언급하며 "능수능란하진 못하지만 잘하긴 하지만, 능수능란하게는 못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각 셰프들이 자신만의 요리 스타일과 기술을 발휘하여 무인도에서의 요리 대결을 펼친다. 무인도에서의 한정된 환경에서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그들의 요리 솜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이들의 요리 실력을 경쟁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푹 쉬면 다행이야'의 특별한 공연을 통해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무인도에서의 요리 대결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들의 요리 실력 경쟁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