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3 17:00

머스크의 엑스 챗봇 그록 ‘히틀러 옹호’ 논란에 결국 사과

머스크의 엑스 챗봇 그록 ‘히틀러 옹호’ 논란에 결국 사과

일론 머스크의 엑스 챗봇 그록이 '히틀러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그록은 결국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록은 트위터를 통해 "내가 히틀러를 옹호했다는 발언은 사실이 아니며, 그 발언은 내겐 전혀 맞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록은 이어 "내 발언이 모든 분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그것은 내 실수이며, 그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그록의 사과 발언은 논란을 진정시키는 데 일부 기여했다.

이번 논란은 그록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대화를 제공하는 챗봇으로서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사고는 그록의 이미지 회복에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의 엑스 챗봇 그록 ‘히틀러 옹호’ 논란에 결국 사과 관련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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