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개 부문에서 24명을 포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수상자들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여준 덕분에 이 같은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가유공자, 특별공로자, 보훈의 의무를 다한 자, 보훈지도사 등 4개 부문에서 포상이 이뤄졌습니다. 각 수상자들은 국가와 국민에게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으로 사회적으로 큰 감동을 줬습니다. 이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회는 이 같은 훌륭한 보훈 활동을 통해 국가의 안보와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노고가 국가 발전과 평화 유지에 큰 보탬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보훈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함께해서야 비로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