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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12:10

아이브, 롤라팔루자 베를린 찢었다…장원영 초저음 래핑 ‘핫’

아이브, 롤라팔루자 베를린 찢었다…장원영 초저음 래핑 ‘핫’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롤라팔루자 베를린에서 눈부신 무대를 펼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지난 12일 오후 7시 10분(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 페스티벌에 출연한 아이브는 약 55분간에 걸쳐 밴드 라이브 구성의 무대를 선보였다고 해요.

이날 아이브는 Telekom 메인 스테이지에서 신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공연을 시작했는데, 생생한 밴드 사운드와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대요. 특히 '아이엠'(I AM)에서는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고 해요.

아이브는 무대를 옮겨 '배디'(Baddie) 무대에서는 장원영의 초저음 래핑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고 해요. 이렇게 아이브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팬들을 홀렸다는 소식이에요.

아이브, 롤라팔루자 베를린 찢었다…장원영 초저음 래핑 ‘핫’ 관련 이미지1

아이브의 열정 넘치는 공연은 현지 관객들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었답니다. 장원영의 초저음 래핑과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팬들을 매료시켰다고 해요. 롤라팔루자 베를린 페스티벌에서 아이브의 뜨거운 무대를 지켜본 팬들은 환호와 함성으로 응답했다고 해요.

아이브의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은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매너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소중한 시간이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이 나왔어요. 아이브의 미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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