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쌍청 배수장에서 분당 195t을 방류할 수 있는 배수펌프 3대를 모두 가동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배수장 관계자 : 지난해에 펌프 2대가 고장 났는데 지금 고쳐서 하는 거거든요.]
청주시는 추가로 2곳의 배수장을 만들 계획이지만, 하천 점용 허가는 얻지 못한 상황.
일부 지천의 준설 계획도 2년 뒤에야 확정됩니다.
침수를 막을 수 있는 대책들이 하나둘 미뤄지는 사이 수해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근혁 CJB·김유찬 CJB·박희성 CJB, 영상편집 : 안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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