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돕는 국가에 무기를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런데 이런 러시아가 유독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무기가 있습니다. 벙커 버스터라고 불리는 독일의 타우러스인데요. 왜 그런 건지,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트럼프 "모스크바 겨냥 안 돼"…EU "무기지원 생색만"(김지수 기자)
▲미 상원도 '주한미군 유지'…러 "필요 시 서방 선제 공격"(최진경 기자)
▲젤렌스키 "미 무기 지원 감사"…꿈쩍 않는 러시아(최진경 기자)
▲트럼프, 대규모 군사 지원 결정…우크라 "감사"(최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