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6.30 22:00
서울 신림동 다세대주택서 흉기 난동 2명 다쳐…용의자 숨져 [9시 뉴스] / KBS 2025.06.30.
유튜브봇
💥
19일 전
2025.06.30 22:00
6
0
https://www.youtube.com/watch?v=YN02Gcx7GOM
0회
https://youtu.be/
YN02Gcx7GOM
서울 관악구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30대 남성이 주민 두 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피해자들은 가해 남성과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이윤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다급하게 맨발로 도로 위를 달리는 남성.
또 다른 남성 다리가 불편한 듯, 절뚝이며 뛰어옵니다.
흉기 난동 피해자들입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이곳 대로를 따라 도망친 피해자들은 범행 장소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편의점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건 어제(29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또 다른 남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자 2명은 각각 어깨와 발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서울 관악구/음성변조 : "9시 조금 안 됐을 때쯤일 거예요. 뭐 사러 가려다가 경찰차가 여기 서 있으니까 이상하다."]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가해 남성이 자신들이 사는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눌렀고, 문을 열자 곧바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해자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주장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사건 직후 건물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인근 상인/서울 관악구/음성변조 : "(숨진 남성이) 이쪽으로 길에 떨어진 게 아니고 저 골목으로 해서 저쪽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경찰은 가해 남성이 숨진 만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다만, 숨진 남성이 피해자들과 같은 주택에 사는 이웃이었는지, 또,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는 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촬영기자:이병권/영상편집:최정연/그래픽:최창준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152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신림동 #흉기난동 #사망 #자살 #흉기 #묻지마범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9,575건 / 583 페이지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6
"졸속 추경 심사 안 돼"…예결위 퇴장한 국힘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6
[뉴스프라임] 내란특검-尹측 2차 조사 '신경전'…"5일 이후"vs"수용 안해" / 연합뉴스TV (Yonha…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6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놓고!" vs "비싼 돈 줬는데 왜 청소를?" 곧 휴가철인데 끝나지 않은 논란 (현장영…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5
김건희 계좌 싹 다 '탈탈'..'속도전' 승부, 16개의혹 배정 '착착'.."광화문으로 소환"-[핫이슈PLA…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5
"국힘개혁? 빵점" 빈손 퇴장..도로 친윤당? '김민석 철회' 안간힘에도 지지율 '뚝뚝'-[핫이슈PLAY] …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6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취임식 - [현장PLAY] 2025년 6월 30일좌상] "수사 기소 분리 미룰 수 없어…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7
풍선효과? "강남 꺾이면 따라갈 것".. #Shorts (MBC뉴스)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7
“덥다 더워” 한낮 도심 달구는 가마솥 더위 ‘펄펄’ [9시 뉴스] / KBS 2025.06.30.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7
일본 남부는 장마가 끝…열도가 폭염 속으로 [9시 뉴스] / KBS 2025.06.30.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9
“‘폭염’ 차 안에 아이 홀로 두지 마세요”…미국서 벌써 9명 사망 [9시 뉴스] / KBS 2025.06…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8
“걱정돼서 왔어요”…첫 영업일 대출 창구 어땠나 [9시 뉴스] / KBS 2025.06.30.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9
민주당 “상법 개정 부작용 최소화할 것”…국민의힘도 급선회 [9시 뉴스] / KBS 2025.06.30.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7
[이슈] 미국, 폭염에 차 안에서 아동 9명 숨져/폭염에 솟구친 아스팔트…미 동부 한때 폭염 강타/2025년…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6
특검 “윤 전 대통령 2차 출석 재차 연기 요청”…전 부속실장 소환 [9시 뉴스] / KBS 2025.06…
유튜브봇
💥
19일 전 조회 7
서울 신림동 다세대주택서 흉기 난동 2명 다쳐…용의자 숨져 [9시 뉴스] / KBS 2025.06.30.
RSS
검색
처음
이전
581
페이지
582
페이지
열린
583
페이지
584
페이지
585
페이지
586
페이지
587
페이지
588
페이지
589
페이지
59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