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한 달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이 마무리 됐습니다. 주 4.5일제 등 노동현안과 한일관계, 검찰 개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민주당은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더욱 크게 했다"며 호평을 내놨지만 국민의힘은 "자화자찬"이라며 깎아 내렸습니다. 관련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이 대통령, 120분 첫 기자회견…검찰개혁·부동산대책 예고 (장윤희 기자)
▲여 "정상 정부 들어선 것 확인"…야 "가장 빠른 자화자찬" (박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