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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특검 '통일교 본산' 전격 압수수색 신도들 '통성기도·오열' 항의 최고조/2025년 7월 18일(금)/KBS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한 통일교의 김 여사 청탁과 관련해 통일교 본부 등을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백여 명의 신도들은 빗방울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한학자 총재를 상징하는 '홀리마더 한'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잔디 밭에 모였습니다. 특검으로부터 한학자 총재를 지키자며 하늘을 향해 손을 뻗거나 찬송가를 불렀고, 두 손을 쥐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통성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일부는 무릎을 꿇고 땅을 치며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통일교 #신도 #통성기도 #특검 #압수수색 #김건희 #전성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날씨] 주말에도 전국 많은 비…돌풍ㆍ벼락 동반 극한호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주말에도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린 후, 추가로 폭우가 찾아올 걸로 보여 호우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주말까지 남부지방에 최대 300에서 400mm 이상의 큰비가 오겠고, 충남에 최대 2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에도 많게는 120mm가 넘는 장대비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도, 갑작스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강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충청 이남으로 시간당 30에서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마치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강한 비에 안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까지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전국에 순간 시속 55km 안팎, 산지에는 최대 70km의 태풍급 돌풍이 예상됩니다. 아침 서울은 25도, 대전과 광주, 부산 25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 서울 29도, 대전과 광주 30도, 강릉 32도, 대구 31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토요일 밤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일요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텐데요. 이후로는 무더위 속 소나기가 자주 지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호우특보 #전국비 #강풍 #돌풍 #벼락 #장대비 #남부지방 #충남 #수도권 #강원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산불 피해지 산청·하동 호우경보…남부 밤새 폭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 곳곳에서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 충청 이남으로는 최대 400㎜의 물벼락이 떨어질 텐데요. 전국적인 강수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사흘째 전국에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의 중심이 주 후반에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충남에 이어 광주와 전남 등 남부로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리산 부근, 지난 봄철에 큰 산불이 난 경남 하동과 산청으로는 호우 경보가, 경기남부와 충청, 경북에도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호우특보 지역에서는 시간당 20~50㎜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밤사이에도 충청과 남부에서 물벼락이 떨어지겠습니다. 밤사이 광주와 전남은 400㎜ 이상,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도 300㎜가 넘는 강수가 예상됩니다. 충남 200㎜ 이상, 충북 150㎜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남부에서도 최대 120㎜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수증기가 다량 밀려드는 충남과 남부 지방은 시간당 80㎜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지난 폭우로 비 피해를 본 충청과 남부로 장대비가 이어지면서 추가적인 침수와 산사태 등이 우려됩니다. 현재 충청 지역은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그 밖의 수도권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등 대부분에는 '경계'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곳에선 가급적 외출을 줄이고,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산비탈 근처로의 접근은 자제해야 합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 남부를 시작으로 일요일 오전에 중부에서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윤현정] #날씨 #비 #기상청 #주말 #폭우 #토요일 #장마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CEO풍향계] '빅샷 교류' 이재용…'경영 시험대' 조현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지숙 기자] 이번 주 CEO 풍향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방미 소식으로 문을 엽니다. 이 회장은 최근 글로벌 재계 '빅샷'(big shot)들이 한자리에 모인 미국 '선 밸리 콘퍼런스'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83년부터 매년 비공개로 진행돼 온 이 행사의 공식 명칭은 '앨런&코 콘퍼런스'입니다. '억만장자 사교 클럽'으로도 불리는데 올해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부터 팀 쿡 애플 CEO까지, 정상급 네트워크를 과시했습니다. 이 회장은 상무 시절인 2002년부터 꾸준히 이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반도체 등 주력 사업 부진 속에, 글로벌 경영 행보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회장은 귀국 직후 하반기 실적 전망 질의에 "열심히 하겠다"는 짧은 각오를 밝혔습니다. 대법원이 17일, 부당합병·회계부정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하면서 이 회장은 기소 4년여 만에 사법리스크를 털어냈는데요. 또 다른 글로벌 CEO 모임인 '구글 캠프'에도 방문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영 정상화와 글로벌 교류 협력으로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세울지 주목됩니다. [김주영 기자] 경영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싱커스50'(Thinkers50)에 올해 한 우리나라 기업인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싱커스50'은 조직 영향력과 사회·경제적 기여 등에 대한 종합 평가로 글로벌 리더 50인을 선정하며, 세계 경영 리더십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습니다. 2020년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장 부회장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성공을 이끌었는데요. 여기에, 친환경 수소 전기차 '넥쏘'를 양산해 지속가능 모빌리티 분야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싱커스50'은 장 부회장에 대해 "경제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장 부회장은 싱커스50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주요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최지숙 기자] 국내에서 열리는 올해 최대의 국제 행사,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머지 않았는데요.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 ABAC 의장을 맡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발걸음도 빨라졌습니다. 조 부회장은 베트남을 찾아 르엉 끄엉 국가주석에게 APEC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습니다. 기조연설 초청에 끄엉 주석도 긍정 검토로 화답했는데요. 조 부회장은 ABAC 3차 회의를 주재하고 민간 외교에도 나섰습니다. 최근 조 부회장은 HS효성 창립 1주년을 맞아 '창업 그 자체'였다고 회고했는데요. 계열 분리 후 신사업을 추진하며 경영에 박차를 가했지만,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암초를 만난 상태입니다. 조 부회장은 오는 21일 김건희 여사 특검팀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홀로서기 1년 만에 맞닥뜨린 사법리스크를 걷어낼 수 있을지가, 향후 경영 행보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김주영 기자] 마지막으로 만나볼 CEO, 양종희 KB금융 회장입니다. 양 회장은 최근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특강 연사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새로운 금융환경 아래 그룹의 레벨업(Level-up)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양 회장은 "AI 대전환의 시대는 위기인 동시에 부가가치를 높일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KB금융은 그룹의 39개 주요 업무에 250여 개의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4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의 생성형 AI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혁신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 회장은 다만 AI 시대에도, '고객 중심 철학과 금융의 본질에 대해선 여전히 깊은 통찰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는데요. 업무 혁신과 고객 신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최근 포항에선, 철강 산업의 위기와 지역 침체를 우려한 시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공동대책위를 꾸렸는데요. 밖으로는 급격한 변화의 조류와 함께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안으로는 수사와 대립, 경기 위축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불안감은 아직 여전한 모습입니다. '경국제민'(經國濟民),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인 '경제'의 본(本)말인데요.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으로, 경제의 사전적 의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대내외적 위기 앞에, 국가의 중심 가치는 결국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경제'에 있다는 점을 되새기게 됩니다. 지금까지 CEO 풍향계였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여담야담] '청문회 슈퍼위크' 오늘 마무리…우상호 "내일쯤 종합 보고"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 ● 정은경 '이해충돌' 논란 * 성치훈 /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정은경, 청문회 통해 논란 거의 다 해명됐다고 생각" * 이준우 / 국민의힘 대변인 "배당소득 상관없이 관련 자료 제출하고 검증받아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3039 ☞[여담야담]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70 #SBS뉴스 #여담야담 #청문회슈퍼위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약속의 땅 도쿄에서…"사상 첫 금빛 점프를!" / SBS 8뉴스 　

〈앵커〉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질주하며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의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약속의 땅, 도쿄에서 금빛 도약을 준비 중인 우상혁 선수를 이정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우상혁은 올 시즌 실내와 실외, 유럽과 아시아 등 대회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파죽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최근 다이아몬드 리그에서는 승부처에서 과감하게 바를 높여, 로마에서는 2m32, 모나코에서는 시즌 세계 1위 기록인 2m34를 넘어 우승을 차지하는 경기 운영 능력도 뽐냈습니다. 국제대회 7회 연속 금메달의 비결은 누구보다 많은 훈련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입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다음 높이를 뛸 수 있다는 '준비된 자신감' 같아요. 피·땀을 만들어내야 즐겼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유의 긍정 에너지도 되살아났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저의 공연장은 '높이뛰기 장'이잖아요. '너무 재미있을 거야' 이런 설렘이 있거든요.] 말 그대로 완벽했던 2025년, 마지막 목표는 오는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입니다. 4년 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적인 점퍼로 도약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2021년 도쿄올림픽 준비할 때랑 좀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도쿄올림픽에서) 2m35 1차에 넘었을 때,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약속의 땅 도쿄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겠단 각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바로 옆 동네에서 한다니 또 자신감이 조금이나마 더 생기지 않을까요. 쟤, '우'는 올해는 빈틈이 없다. (경쟁자들이) 이런 생각이 들게끔 만들고 오겠습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방민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3487 #SBS뉴스 #8뉴스 #우상혁 #도쿄 #높이뛰기 #국가대표 #도쿄올림픽 #도쿄세계선수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꽉 막힌 빗물받이‥ 정부 지원에도 관리 미흡 (2025.07.17/뉴스데스크/원주MBC)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Second day of train suspension / KBS 2025.07.18. 　

[Anchor] The recent heavy rain has severely impacted railway transportation. While efforts are underway to restore the tracks that were submerged and covered with mud, more time is needed before services can resume. Reporter Yoon Ah-rim has the details. [Report] The railway tracks that were completely submerged due to overflowing rivers have disappeared. Landslides have also covered the tracks with piles of dirt and branches. Yesterday (July 17), heavy rain in the southern region caused train services to be suspended in various locations, leading to some trains having to turn back. [Ham Seo-yoon/Namyangju, Gyeonggi Province: "Because of the flooding, they said the train couldn't go and was returning to Busan Station... I waited on the train for 4 hours."] Today (July 18), disruptions in train services continued. Train operations on the Gyeongbu Line, Janghang Line, West Sea Line, and Chungbuk Line in the Chungcheong region have been halted for the second consecutive day, while all train services on the Honam Line, Gyeongjeon Line, and Jeolla Line in the southern region remain suspended. Due to the accumulated rain, the sections of the Jeolla Line that are suspended have increased since this morning. Restoration work has been ongoing for the second day. Heavy machinery is being used to level the ground around the tracks and check the submerged electrical equipment and signals. [Hong Seung-pyo/Director of Safety Technology at Korea Railroad Corporation: "The ground itself has weakened, and signals and other equipment need to be completely replaced. We can only open after completing test runs."] Korail anticipates that it will take considerable time to restore the sections of the railway, including the Gyeongbu Line, that were completely submerged. With the pouring rain, trees have fallen, and highways have been blocked by piles of dirt. Today, most traffic has resumed. However, restoration work is still ongoing in some sections, such as the Pyeongtaek-Buyeo Expressway. Disruptions in domestic and international flights have also continued. This is KBS News, Yoon Ah-rim.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86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뜨겁다 뜨거워 //#채널A #shorts #여랑야랑 　

#채널A #뉴스A #여랑야랑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국회 #청문회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민의힘 #김미애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다시보기] 도로에 곳곳에 방치된 차량…밤사이 물폭탄 또 온다 | 2025년 7월 18일 뉴스A 　

도로에 버려진 차량·가재도구…폭우 피해 복구 막막 / 충남 예산 온통 진흙탕…길가엔 주인 잃은 소떼 / 울산 오늘 밤 고비…세계유산 훼손 우려 / 급류에 100m 떠내려가다…바위 잡고 ‘구사일생’ / 남해안 따라 야행성 폭우…최대 400mm ‘물폭탄’ / 정은경, 코로나 재테크 의혹에 “1주도 안 팔았다” / “정은경 배우자, 사고 파는 타이밍이 신의 경지” / [아는기자]정은경의 ‘코로나 재테크’?…누구 말이 맞나 / 국민의힘 “‘무자격 5적’ 장관 후보 사퇴해야” / 이진숙·강선우 거취는?…“주말에 결론날 것” / 국민의힘 새 얼굴은?…8월 22일 전당대회 확정 / 실명 거론 없었다…한 발 물러선 국민의힘 혁신위 / 전한길 “尹 지지 후보 없다면 내가 당 대표 출마” / [아는기자]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누가 대세? / 구속적부심 5시간 진행…尹, 건강 악화 호소 / ‘친윤’ 권성동·이철규 동시 압수수색 / 김건희 특검, 통일교 압수수색…샤넬백 수사 확대 / [아는기자]권성동·이철규 압수수색 이유는? / “펑 하더니 순식간에”…광명 아파트 화재 65명 사상 / 외벽 둘러싼 연기…필로티가 피해 키웠나 / 오산 옹벽 붕괴 전날 “무너질 것 같다” 민원 / 유모차 지나가는데…인도로 차량 돌진 / 곧 초복인데…삼계탕 아닌 ‘금계탕’ / 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분화…2.4km ‘용암 장벽’ 포착 / 트럼프, 다리 붓고 손등에 피멍…왜? / “한동안 위태로웠다”…이혼설 일축한 오바마 / [여랑야랑]청문회 중 “웃기고 있네” / [여랑야랑]전한길=김어준? / [여랑야랑]‘청문회 꿀팁’ 쪽지? / [날씨]밤사이 남부 고비…시간당 80mm 퍼부어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A] 채널A 뉴스A (19:00~20:10)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폭우 #비 #뉴스A #채널A뉴스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극한호우' 광주·전남, 6천 번 이상 낙뢰 관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역대급 폭우가 내린 지난 17일(목) 광주·전남에서 낙뢰가 모두 6천 회 이상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대비 속에 광주에선 764회, 전남도 5천333회 벼락이 관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한 달간 광주에서 관측된 낙뢰 횟수의 2배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북쪽 건조한 공기와 남쪽 열대 수증기가 충돌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단시간에 많은 낙뢰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극한호우 #낙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뉴스쏙] 러시아, 독일 선제타격 '협박'…"우크라 도운 국가에 무기 사용할 권리 있어"｜"필요시 서방 선제 공격" 발언도 나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타격을 도운 국가의 군사시설에 무기를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우크라가 독일 장거리 미사일 타우러스를 사용해 러시아를 공격할 경우 독일군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볼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는데요. 러시아 고위 인사는 서방이 사실상 러시아에 전면전을 벌인다고 진단하며 "필요하다면 선제공격도 감행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미 상원도 '주한미군 유지'…러 "필요 시 서방 선제 공격" (최진경 기자) ▲트럼프 "모스크바 겨냥 안 돼"…EU "무기지원 생색만" (김지수 기자 7.16) ▲트럼프 “젤렌스키, 러시아 수도 공격해선 안 돼” (7.16) ▲젤렌스키 "미 무기 지원 감사"…꿈쩍 않는 러시아 (최진경 기자 7.15) ▲'러 압박' 트럼프의 중대발표…"무기 판매·혹독한 관세" (정호윤 특파원 7.15)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무기 #지원 #서방 #선제공격 #푸틴 #젤렌스키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뉴스특보] 내일까지 곳곳 극한 호우…추가 피해 우려 / SBS 　

〈앵커〉 기상팀 서동균 기자와 비 상황,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현재 비 구름은? 레이더를 통해서 한번 비구름의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현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화면을 조금 더 확대해서 어디에 정확히 지금 얼마나 비가 내리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화면상 비구름의 색깔이 다른데요. 비구름의 색깔은 강우 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시간당 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고요. 또 이렇게 보랏빛이 도는 곳은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곳들입니다. 현재는 대구광역시 그리고 목포, 광주 이런 쪽에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들이 지속적으로 더 몰려올 수 있으니 목포와 진주시는 앞으로 더 대비를 해 주셔야겠습니다. CCTV를 통해서 전국 상황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대구광역시인데요, 달성 네거리 쪽입니다. 사거리 쪽에 이미 빗물이 많이 고여 있고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가 있죠. 자동차들도 서행 운전을 하며 빗길 안전 운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화순 쪽으로 한번 가볼까요. 화순에는 세찬 비가 내리면서 굉장히 많은 비가 이미 내리고 있는데요. 이 지역을 지나시는 운전자분들은 안전 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전남과 광주를 지나는 영산강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 영산강에는 어제 하루 굉장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영산강의 모습을 저희가 CCTV로 담아봤는데요.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삽시간에 수위가 차오르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자정에는 범람 위기까지 있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언제든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Q. 앞으로 고비는? 먼저 오늘 하루 얼마나 비가 많이 내렸는지 누적 강수량 먼저 확인하시겠습니다. 오늘 오후 10시 기준인데요. 경남 산청에 186mm로 가장 많이 내렸고 흑산도 150, 목포 78 등 전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100mm 안팎의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이건 강수 집중 구역과 시간을 나타내는 건데요. 여름철 호우인 만큼 밤사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충청 남부 그리고 호남 그리고 영남에 시간당 50~80mm의 매우 기록적인 호우가 예보가 됐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이렇게 강한 비가 내리는 거니까 추가 비 피해 없도록 주의를 해 주셔야겠고요. 아까 영상에서 살펴봤듯이 영산강 수위가 금방 오르지 않습니까?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하천변이나 지하차도는 출입을 자제해 주셔야겠습니다. Q. 이번 비, 언제까지 오나?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전남 많은 곳에 최대 400mm 이상으로 굉장히 많은 비가 예보가 됐고요. 경남에도 300mm 충청과 전북에도 200mm 수도권에도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의 예보가 됐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 다음 주부터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소낙성 강수가 간간이 있겠지만 이번 주처럼 많은 비는 아니겠습니다. 기온도 31도에서 점점점 올라 33도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 주는 폭염에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3594 #SBS뉴스 #실시간 #호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윤 ‘구속적부심’ 기각…특검, 권성동·이철규 압수수색 / KBS 2025.07.18.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적부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기각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구속 상태는 계속 유지됩니다. 허주연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앵커] 구속적부심 심문에서 윤 전 대통령이 제시했던 게 건강상 이유, 그리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주장이었는데 이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걸로 볼 수 있겠죠? [앵커] 건강상 이유로 구속적부심을 청구하는 건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사실 있지 않았습니까? [앵커] 그럼 어떤가요. 윤 전 대통령이 이런 결과에도 계속 특검의 소환요구에 불응할까요? [앵커] 특검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요? [앵커] 김건희 특검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건 어떤 이유에선가요? [앵커] 김건희 특검은 또 삼부토건 조성옥 전 회장의 아들을 교도소에서 구치소로 이감해달라고 요청했죠? [앵커] 순직해병특검은 국민의힘 이철규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구명 로비'에 개신교 인사들이 개입한 정황이 있다는 이유에서죠? [앵커] 순직해병 특검이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뭔가요? [앵커] 허주연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84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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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다큐 보고 라오스로 가 코끼리 20마리 구조한 남성 / KBS 2025.07.18. 　

"지금까지 코끼리 20마리를 구했습니다!" 코끼리를 구조하며 아이처럼 해맑게 미소 짓는 남성. 라오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끼리 구조대원 '애런 잭슨'입니다. 이 열성적인 동물운동가가 코끼리 구조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다름 아닌 '다큐 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그 사연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85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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