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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권성동·이철규 동시 압수수색…"짜인 각본" vs "지연된 정의 실현"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 ● 권성동·이철규 압수수색 *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순직해병 특검, 임성근 전 사단장 배우자도 압수수색" "권성동·이철규 외 다른 국힘 의원도 수사 대상 될 가능성" * 성치훈 /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특검이 혐의 있는 인물 수사하는 건 정치 보복 아냐" "국민의힘 내에서도 내란과 무관한 사람은 떳떳" * 이준우 / 국민의힘 대변인 "인사청문회에서 시선 돌리려고 특검이 나선 듯" "무차별적 국힘 의원 수사, 51% 국민 목소리 닫으려는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3038 ☞[여담야담]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370 #SBS뉴스 #여담야담 #수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기장님 연료 차단 왜 하셨어요?"…추락 여객기 조종사 '무서운 녹취' (자막뉴스) / SBS
지난달 260명의 사망자를 낸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사고 원인이 기장의 과실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여객기 내 조종사들 간 대화를 담은 조종실 음성 녹음(CVR)에서 이런 정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음성 녹음에서 부기장은 항공기 이륙 직후, 기장에게 왜 항공기 엔진으로 연료를 공급하는 스위치를 작동 위치에서 차단 위치로 옮겼느냐고 묻습니다. 부기장은 놀라며 당황했는데, 기장은 침착한 태도를 유지한 것으로 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습니다. 또 이륙 당시 항공기를 조종 중이던 부기장은 양손이 바빴을 것이고, 감시 역할을 하던 기장은 손이 자유로워 기장이 스위치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인도 항공사고조사국(AAIB)이 지난 12일 공개한 예비 조사 보고서에서도 "한 조종사가 다른 조종사에게 스위치를 왜 옮겼는지 물었고, 다른 조종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다만 질문한 사람이 기장인지 부기장인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또 보고서에서는 사고 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며 디자인 결함과 기계 고장, 정비 문제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는 보도가 나오자, 인도조종사연맹은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차란비르 싱 란다와/인도조종사연맹 회장 : 우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조종사 집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보도들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자 합니다. 예비 조사 보고서 어디에도 조종사들이 연료 제어 스위치를 조작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캠벨 윌슨 에어인디아 CEO 역시 "조종사들이 사전에 음주 측정을 통과했고, 건강 상태에 대한 별도의 의학적 소견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인도 항공사고조사국은 추가 조사를 거쳐 1년 안에 최종 보고서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취재 : 박세원, 영상편집 : 고수연,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3138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SBS뉴스 #뉴스영상 #연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날씨] 호우 구름 밀려와‥야행성 폭우 주의 (2025.07.18/뉴스외전/MBC)
다시 폭우 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붉게 보이는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차츰 내륙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조금 전 영광의 모습인데요. 화면에도 보일 정도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자동차도 빗길을 헤치며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북부 지방에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서쪽과 경남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차츰 동쪽으로도 호우 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을 보시면요. 광주에 400밀리미터 이상 물폭탄이 떨어졌습니다.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요. 홍성에 353, 서울 관악구에도 100밀리미터 넘게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추가 폭우가 더 내리겠는데요. 내일까지 전남과 경남에 최고 300 이상, 충청과 전북, 경북에 최고 200밀리미터 이상 쏟아지겠고요. 서울에서도 30에서 많게는 100밀리미터가량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부터 더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 지방은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가량 내리겠고요. 남부 지방에서는 시간당 50에서 80밀리미터 안팎의 물벼락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추가 피해가 없도록 계속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폭우 #비 #날씨 #집중호우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영서남부 집중 호우‥ 주말까지 100mm 더 온다 (2025.07.17/뉴스데스크/원주MBC)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EMLeL36jDcY?si=Exd0Uw5vq7e8etXg) #원주MBC #집중호우 #영서남부 #원주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남부 국지적 강한 비‥이 시각 영산강 - [LIVE] MBC 뉴스특보 2025년 07월 19일
남부 국지적 강한 비‥이 시각 영산강 - [LIVE] MBC 뉴스특보 2025년 07월 19일 "뉴스가 보입니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감시하고, 함께 연대하고, 함께 응원합니다. MBC뉴스데스크는 매일 저녁 7시 40분부터 저녁 9시까지 70분 동안 진행됩니다. [평일] 00시 전후 MBC 뉴스25 05시 58분 MBC 뉴스투데이 1부 06시 25분 MBC 뉴스투데이 2부 09시 35분 MBC 930뉴스 12시 00분 MBC 12뉴스 13시 50분 MBC 뉴스외전 17시 00분 MBC 5뉴스 19시 40분 MBC 뉴스데스크 1부 20시 30분 MBC 뉴스데스크 2부 [토요일] 07시 00분 MBC 뉴스투데이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일요일] 07시 00분 MBC 뉴스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0분 MBC 뉴스데스크 라이브 시각은 유튜브 편성 기준이며 당일 TV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BCnews/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뉴스특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Seoi teacher tragedy changes little / KBS 2025.07.18.
[Anchor] Today (July 18) marks exactly two years since a teacher at Seoi Elementary School in Seoul was found dead after suffering from malicious complaints from parents. Following this incident, five laws were revised to protect teachers’ rights, but many teachers say they have felt little impact from the changes. In May, a middle school teacher in Jeju, and last year, a special education teacher in Incheon ended their lives due to unbearable complaints from parents. In so-called “school districts” with frequent complaints from parents, teachers are avoiding work, leading to a situation where only new teachers can be assigned to fill the positions. Two years after the Seoi Elementary tragedy, why is the protection of teachers' rights still stagnant? Reporter Lee Soo-min has the details. [Report] A fourth-grade homeroom teacher, referred to as Teacher A, is currently undergoing psychiatric treatment. This is due to repeated conflicts with parents. Teacher A was verbally abused and pointed at by a parent in front of students for allowing a student who was leaving early to walk to the school gate alone. [Teacher A/voice altered: "The father was extremely emotional and agitated... He said, 'If the child dies in a single second while walking down, no one will see it.'"] After several days of contemplation, A posted a message on the class communication network asking parents to refrain from using abusive language. But in response, a parent returned to confront Teacher A again. This time, the level of verbal abuse escalated as the parent threw objects. [Teacher A - Parent/July 8th: "I can't take this, I can't stay here anymore... (See, again, we're talking about you!) Sir! (You can't go out. You can't leave. After doing this, you want me to be calm and respectful?)"] Two years have passed since the Seoi Elementary tragedy, but teachers still find it difficult to respond effectively when their rights are violated. The "response teams" for dealing with malicious complaints are often made up of fellow teachers, which raises the risk of further victimization by the same perpetrators. [Teacher A/voice altered: "We were only told to form a complaint response team on paper. We've never received any practical training or clear procedures."] In a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n Federation of Teachers' Associations, nine out of ten teachers responded that the current school complaint response system is not effective in protecting educators. [Jeong Young-hwa/President of the Gyeonggi Elementary Teachers' Association: "We need a structural system where teachers are not forced to directly respond to complainants one-on-one."] There are also growing calls to strengthen protections by banning the disclosure of personal contact information of teachers and centralizing all complaints through official school channels. This is KBS News, Lee Soo-min.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87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특보] 광주·전남 또다시 시간당 75mm 극한호우…2명 실종 / KBS 2025.07.19.
[앵커] 지난 17일부터 4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광주와 전남에도 또다시 거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시간당 80mm의 극한 호우가 예보됐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민주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곳 광주는 어젯밤 11시쯤 다시 거센 비가 내렸다가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도 신안과 강진 여수 등 전남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고 밤이 사이 이보다 더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마음을 놓을 순 없는 상황입니다. 하천 범람 우려도 여전합니다.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0시 기준 광주 447.1mm, 나주 444, 담양 봉산 401.5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전남 무안에서는 한 시간에 75밀리미터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8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보되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오늘까지 예상강수량은 150에서 300밀리미터로 많게는 4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빗물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70대와 8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가 시작되면서 수색을 일시 중단했고, 오늘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농경지 침수로 4천여 헥타르가 피해를 입었고, 가축 5만 8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밤사이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저지대 주민들과 산사태 위험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 주민 천여명이 학교 강당 등으로 사전 대피했습니다. 또 광주 북구 월산저수지와 신안교, 영산강 인근 주민에게 각각 사전대피명령이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홍수 위험도 여전해 현재 광주와 담양, 나주 함평 등 9개 지점에서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요. 광주와 전남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도 경계 단계를 유지 중입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치평동에서 KBS 뉴스 손민주입니다. 촬영기자:신한비/영상편집:이두형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88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특보] 오늘 밤 최대 고비…이 시각 대전 / KBS 2025.07.19.
[앵커] 충남 지역에는 지금까지 최고 5백mm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현재는 비가 주춤한 상태지만 오늘 새벽부터 다시 빗줄기가 거세질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연경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비는 종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대전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충남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습니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내린 비의 양은 서산 519, 홍성 438, 서천 412mm 등입니다. 오늘까지 5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오늘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50에서 80mm의 강한 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워낙 많은 비가 내렸던 만큼 충남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여서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보령댐은 그제 오후부터 초당 최대 3백 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는데요. 조금 전, 자정을 기해 방류량을 초당 50톤 규모로 줄였지만, 비가 더 내릴 경우 수위 조절을 위해 방류량을 다시 늘릴 수도 있습니다.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 산사태 위험지역에 계신 분들은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을 수시로 확인하고, 되도록 야외 활동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영상편집:서현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88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특보] 새벽 만조 침수 우려…이 시각 부산 / KBS 2025.07.19.
[앵커] 밤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부산에는 오늘 오후까지 최대 300mm의 비가 내릴 전망인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아르내 기자, 그곳 상황은 지금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부산 온천천 연안교 일대는 세찬 비가 잠시 내리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책로 진입은 통제된 상태고, 하상도로는 아직까지 차들이 통행하고 있는데요. 부산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100~20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최대 30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는데요. 오늘 새벽이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시간당 50~80mm의 비가 예보됐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침수 위험 지역 도로 등은 계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부산 화명생태공원과 삼락생태공원 인근 진입로 3곳이 낙동강 수위 상승으로 진입이 통제되고 있고, 부산시 하천 산책로 23곳의 진입이 차단됐습니다. 이밖에 사하구 장림유수지, 하단유수지 전체가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특히 부산은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새벽 2시쯤 만조시각이어서, 하천 저지대 침수피해가 우려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안전문자와 대피 방송 등을 꾸준히 확인하고, 저지대 주민들은 범람과 급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부산 연안교에서 KBS 뉴스 김아르내입니다. 촬영기자:김기태/영상편집:곽나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88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정부 '엘리엇 1,300억 배상' 항소심 승소…반전 기회될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한국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과의 국제투자분쟁 결과에 불복해 영국 법원에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이겼습니다. 1,300억원 배상 판정이 취소될 수도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엘리엇에 대한 1,300억원 규모의 국제투자분쟁 배상 판정과 관련해 중재지인 영국 항소법원이 한국 정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에 사건은 영국 고등법원이 다시 심리하게 됐습니다. 분쟁의 최초 배경이 된 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었습니다. 당시 엘리엇은 국민연금공단이 합병에 찬성하도록 한국 정부가 부당 개입했다 주장하며, 우리 돈 1조원가량의 손해를 입었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에 근거해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상설중재재판소가 맡았고, 2023년 한국 정부가 엘리엇에 약 1,300억원을 지급해야한다는 중재 판정이 나왔습니다. 법무부는 해당 판정을 취소해달라고 영국 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영국 항소법원이 우리 정부의 항소를 받아들이면서, 사건을 돌려받은 고등법원은 국제상설중재재판소가 해당 사건을 다룰 관할권이 있었는지부터 다시 심리해야 합니다. 배상 판정이 당장 무효가 된 것은 아니지만, 취소될 가능성이 살아났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셈입니다. 법무부는 "환송 1심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엘리엇 측 상고 제기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등 앞으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국 항소법원의 결정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관련된 자본시장법 위반 등 여러 혐의에 대해 한국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직후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영상편집 김경미] [그래픽 조세희] #이재용 #삼성물산 #국민연금공단 #엘리엇 #제일모직 #국제상설중재재판소 #합병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뉴스 Plck
김건희특검, 조성옥 삼부토건 전 회장 아들 이감 신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건희 특검팀은 수사를 위해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의 아들 조원일씨를 수감 중인 홍성교도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로 이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라임자산운용 자금으로 상장사들을 무자본 인수해 5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2023년 5월 단체채팅방에 "삼부 체크" 메시지를 올린 이종호 전 대표와의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특검은 "다음주 중 조 씨를 이감 후 필요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건희특검 #특검 #조성옥 #삼부토건 #조원일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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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황기석 전 서울소방본부장 소환...단전·단수 의혹 확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특검팀이 황기석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을 소환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청에 내린 지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특검은 지난 17일 이 전 장관의 자택과 소방청 등을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또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과 소속 주무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부르는 등 비상계엄 선포 직후 행안부가 국회와 대통령실 인근에 재난안전통신망을 설치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내란특검 #비상계엄 #단전단수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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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 로비' 개신교 인맥 동원했나…이철규도 압수수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순직 해병 특검이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의원이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건데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깝게 지낸 개신교 원로들도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순직 해병 특검이 이른바 '구명로비 의혹'을 겨냥한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물론,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도 참고인 신분으로 수사 선상에 올려 자택과 사무실을 함께 압수수색했습니다. 2023년 해병 순직 사건 당시, 이 의원이 사건 관계자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내역과 시점에서 문제되는 정황을 포착한 겁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과 주변 인물들이 주요 시점마다 소통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구명로비를 벌인 것으로 의심하고, 의혹과 연루된 10곳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정민영 / '순직 해병' 의혹 특검보] "대통령 또는 대통령실 주변 인물로 여러 통로를 통해 임성근 구명 로비가 연결된 정황들을 확인하였습니다." 개신교 선교 방송인 극동방송과 여의도 순복음교회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는데, 특검은 '구명로비' 의혹에 개신교 인사들이 연루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극동방송 이사장이자 윤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김장환 목사를 비롯해 백명규 해병대 군종목사, 이영훈 목사 등이 구명로비 의혹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입니다. 특검은 해병 순직 사건의 초동 수사기록 이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두 차례 불러 조사한 뒤 범죄가 중대하고 증거 인멸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해병 특검 출범 이후 핵심 피의자에 대한 첫 신병 확보 시도입니다. 김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의 격노설을 부인해 법정과 국회에서 거짓 증언을 했다는 혐의도 받는데, 특검은 영장 청구서에 모해위증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이예림] #해병특검 #임성근 #이철규 #압수수색 #윤석열 #구명로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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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 | "질병관리본부장 시절 배우자가 코로나19 관련 주식 보유" | SBS LIVE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19 #질병관리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18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합니다. 국민의힘은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논문 표절 의혹 및 자녀 고액 미국 유학으로 비판을 받는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정 후보자를 '낙마 1순위'로 꼽았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초대 질병관리청장을 지냈고,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정 후보자는 지명 이후 다양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질병관리청장 시절 남편의 손 소독제 제조업체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충돌 여부, 남편의 강원도 평창군 농지 소유에 따른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이 있습니다. 청문회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봇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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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검증…국회 복지위 인사청문회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7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18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정 후보자는 국민의힘이 규정한 `무자격 6적` 중 한 명으로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자가 질병관리본부장·청장으로 재직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할 당시 배우자가 코로나19 관련 주식을 보유한 사실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전망입니다. 지출 축소 및 재산 허위 신고 의혹, 배우자의 농지법 위반 의혹 등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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