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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22:10

‘새 얼굴들이 해냈다!’ 홍명보호, 홍콩 꺾고 일본전 간다

‘새 얼굴들이 해냈다!’ 홍명보호, 홍콩 꺾고 일본전 간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에서 홍콩을 2-0으로 꺾으며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강상윤과 이호재가 데뷔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한국은 15일 일본과 사실상 결승전을 치르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중국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홍콩을 꺾으며 승점 6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새 얼굴'들의 활약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강상윤과 이호재가 주목받았습니다. 강상윤은 전북에서, 이호재는 포항에서 뛰는 선수로 A매치 2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해외 축구팬들은 한국 대표팀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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