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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초대 내각 후보자 절반 ‘현역 의원’…여성 비율 25%로 목표치 못채워
이재명 초대 내각 후보자 절반 ‘현역 의원’…여성 비율 25%로 목표치 못채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각 후보자 절반을 현역 의원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여성 비율이 목표치인 25%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여성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각 후보자 중 현역 의원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이재명 지사의 신뢰를 받는 의원들을 선정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 비율이 목표치를 채우지 못한 것은 여성 인재의 부족을 우려하는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에 대해 "여성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여성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내각 구성이 사고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조직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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