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1 16:00

박상우 국토장관, 건설현장 방문…"폭염 속 근로자 건강이 최우선"

박상우 국토장관, 건설현장 방문…"폭염 속 근로자 건강이 최우선"

박상우 국토장관, 건설현장 방문…"폭염 속 근로자 건강이 최우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서 염치읍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았다. 이는 폭염 속에서 노동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조치의 일환이었다.

장관은 현장을 방문하며 "폭염 속에서 노동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과제"라며 건설 현장에서의 근로자 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더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장관, 건설현장 방문…"폭염 속 근로자 건강이 최우선" 관련 이미지1

박 장관은 건설 현장에서의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폭염 대비를 위한 적절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또한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과 건강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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