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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생 등 11명, 라오스서 국제개발 협력 현장 활동
상명대 학생 등 11명, 라오스서 국제개발 협력 현장 활동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라오스에서 국제개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7일간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활동을 진행했는데, 이번 활동은 '2025 대학교 국제개발 현장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그 중에는 상명대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에서도 온 학생들이 포함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라오스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한 시각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라오스 현지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국제개발 현장에서의 실무 능력을 키웠다고 합니다.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경험하며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협력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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