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민과 서창완이 근대5종 계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성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체대의 성승민과 전남도청의 서창완은 팀을 이루어 뛰었는데, 이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인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축구와는 다른 스포츠인 근대5종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선수들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성승민과 서창완은 혼성계주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노력과 훈련 끝에 동메달이라는 높은 성적을 이뤄냈다. 축구와는 다른 종목인 근대5종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기쁜 소식이다.
성승민과 서창완의 업적은 한국 스포츠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성과를 통해 근대5종이라는 낯선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가 아닌 다른 스포츠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모습은 더욱 자랑스럽다. 함께 축하하며 성승민과 서창완의 훌륭한 활약을 기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