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이 페닐케톤뇨증 환우를 위해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제23회 PKU(페닐케톤뇨증) 가족성장캠프'에 10일과 11일 두 날 동안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페닐케톤뇨증(PKU)을 가진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위한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은 이 캠프를 통해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원의 손길을 보내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은 주식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기업의 노력이 페닐케톤뇨증 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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