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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강력한 쇄신·반성 통해 계엄·탄핵의 바다 건너야”
한동훈 “국힘, 강력한 쇄신·반성 통해 계엄·탄핵의 바다 건너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쇄신과 반성을 통해 아직 건너지 못한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범죄를 주도하고 가담한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위헌하고 위법한 중대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지난해 계엄 상황에서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탄핵을 통과시키는 데 앞장섰던 과정을 회고했습니다. 불확실성과 공포를 이기고 계엄 저지에 몸을 던진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원들을 칭찬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내란범을 배출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끊는 특별법이 발의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속셈을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도 국민을 위해 꿋꿋하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국민의 안전과 안위를 최우선으로 삼는 정치적 책무를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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