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과 양평을 잇는 도로인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특검을 통해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서울∼양평 도로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원안대로는 빠른 시일 내에 완공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원안대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김 부총리가 "특검을 통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들의 뜻을 반영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번 발언을 통해 김동연 부총리는 국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원안대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국민들은 이에 대한 결과를 기대하며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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