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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4:20

관악구, 주민 주도 '마을문화축제' 줄줄이 열린다

관악구, 주민 주도 '마을문화축제' 줄줄이 열린다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문화축제'를 줄줄이 열기로 했다. 구청장 박준희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예술인, 단체 등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 축제는 2025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예술과 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자신들만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예술의 상호작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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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을문화축제'는 관악구의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역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해 화합과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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