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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유가족들 "국정조사로 참사 진상 규명·안전사회 건설"
오송참사 유가족들 "국정조사로 참사 진상 규명·안전사회 건설"
오송참사 유가족들과 생존자들이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그들은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안전한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7일 청주에서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나왔습니다.
이들은 오송참사가 안전사회를 위협하는 사례로 다가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송참사는 2018년 7월 10일 발생한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이로써 안전사회의 중요성이 한번 더 부각되었습니다.
이들은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토대로 안전사회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번 발언을 통해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정의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소리가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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