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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1:00

코이카, WHO와 함께 우간다 보건소 28곳 새 단장

코이카, WHO와 함께 우간다 보건소 28곳 새 단장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세계보건기구(WHO)와 손을 잡고 우간다의 보건소 28곳을 새롭게 단장했다. 열악한 인프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우간다 부소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 환경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간다에서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간다 부소는 한국의 의료 시스템과 경험을 수용하고자 했다. 특히 한국의 의료진이 직접 현지에서 활동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우간다 부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번 협력을 통해 우간다 부소는 의료 인프라뿐만 아니라 의료 장비와 시설도 혁신하게 되었다. 한국의 지원을 통해 우간다 부소는 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협력은 우간다 부소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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