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5 16:00

‘핫도그 챔피언’의 귀환…10분 만에 70.5개 먹어

‘핫도그 챔피언’의 귀환…10분 만에 70.5개 먹어

미국에서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국제 대회에서 전설적인 '핫도그 챔피언' 조이 체스트넛이 기존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0분 동안 70.5개의 핫도그를 소화한 그는 디펜딩 챔피언을 큰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체스트넛은 '조스(Jaws)'란 별명으로 유명한 푸드파이터로, 이번 대회에서는 76개라는 최고 기록을 세웠던 그가 다시 한 번 그 엄청난 소화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을 전하며 내년에도 참가할 의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여성부 대회에서는 미키 수도가 33개를 먹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핫도그를 먹는 재미와 함께 음식을 통해 사회적인 평화를 이루는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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