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3 10:10

美의사당 폭동사태 가담 퇴역 군인, 'FBI 테러 모의'로 종신형

美의사당 폭동사태 가담 퇴역 군인, 'FBI 테러 모의'로 종신형

미국의사당 폭동사태에 가담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면을 받은 미국의 퇴역 군인이 FBI의 테러 모의로 인해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전 군인은 1·6 연방의회 폭동 사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이 전 군인이 FBI의 밀실 작전에 참여하고, 의회 건물을 폭파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전 군인은 이미 미국의사당 폭동에 가담한 죄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FBI의 테러 모의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의 처우가 더욱 엄중해졌습니다.

美의사당 폭동사태 가담 퇴역 군인, 'FBI 테러 모의'로 종신형 관련 이미지1

이러한 사건은 미국의 안보와 외교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제사회에서도 미국의 안정성과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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