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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4:35

'2천억 SRF 중재 중단' 광주시 요청에 포스코이앤씨 측 "거부"(종합)

'2천억 SRF 중재 중단' 광주시 요청에 포스코이앤씨 측 "거부"(종합)

광주시가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시설(SRF) 사업과 관련해 2천억원 상당의 운영비를 청구한 청정빛고을 대표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중재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2천억원 규모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광주시로부터 요청받은 중재를 거부하며 "광주시가 운영비를 청구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 측은 포스코이앤씨의 중재 거부에 대해 "상당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양측 간의 입장 차이가 더욱 심화되었으며, 앞으로의 사태 발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기관 간의 분쟁이 어떻게 해결될지,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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