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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서울 RISE사업 3개 프로젝트 최종 선정에 따른 협약 추진
서울시립대, 서울 RISE사업 3개 프로젝트 최종 선정에 따른 협약 추진
서울시립대학교가 서울 RISE 사업에서 3개 프로젝트와 3개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대학이 혁신 계획을 세우고 서울시가 재정을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됩니다. 올해 1차 연도에는 총 35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국비 5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립대는 3개 프로젝트와 3개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숭실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심형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산업체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고급 기술 인재 양성과 기술 창업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창업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돌봄, 환경, 문화·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립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복지와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지와 문화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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