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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3:00

'12억원' 황택의, 배구 연봉킹…여자부 양효진·강소휘는 8억원

'12억원' 황택의, 배구 연봉킹…여자부 양효진·강소휘는 8억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가 5년 만에 '연봉킹' 자리를 되찾았다. 황택의는 12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이번 시즌 최고 연봉 선수로 등극했다. 이로써 황택의는 다시 한 번 그의 열정과 실력을 입증했다.

여자부 선수들의 연봉 역시 눈길을 끈다. 양효진과 강소휘는 각각 8억원의 연봉을 수령하며 높은 연봉을 기록했다. 리그 내에서 두 선수는 뛰어난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배구 선수들의 연봉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인 가운데, 황택의와 여자부 선수들의 높은 연봉은 그들의 탁월한 실력과 인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리그 내에서 점점 더 높아지는 경쟁 속에서 선수들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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